주변에 돈 잘 버는 사람들이 있으신가요?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. 소위 말해, 부자라고 불리는 그 분들을 보면 보통 사람들, 특히 저와는 다른 점이 있는데요. 오늘은 돈 잘 버는 사람들의 차별점에 대해 간략히 적어보는 글을 써내려가려고 합니다.
돈 잘 버는 사람들의 특징
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
여러 자기계발서에서도 나오지만 돈 잘버는 사람들은 돈에 대해 정확합니다. 얼마나 들어오고 얼마나 나가는지 알고 있죠. 자신의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정확하지 못한다면 돈을 많이 벌 수 없다고 합니다. 부자들은 돈에 대해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관리하는데요,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수입과 지출 관리를 하고 계신지요? 👀
하루에 한 시간 이상 운동합니다
얼마 전, 집주인 분과 만났습니다. 이전보다 체격이 더 좋아지셔서 물었죠. 그 분 말로는 하루에 꼭 한 시간 이상 헬스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.
유재석씨가 어떤 촬영이 있어도 꼭 헬스로 일정을 마무이 한다고 합니다. 때로는 새벽 2시에 운동을 하러 가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요.
주변의 돈 잘버는 사람들을 보면 체력관리를 돈 관리 못지 않게 합니다. 건강을 유지하는 것 역시 재력을 확보하는 가장 기본적은 방밥이니까요.
생각보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.
이것이 제가 발견한 가장 큰 특징입니다. 생각을 하는 것으로 시간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. 특히 ‘이걸 하면 대박 날까?’ 라든가 ‘실패하지 않을까’ 같은 어림짐작으로 고민하지 않습니다. 그냥 합니다.
김연아 선수가 했던 말 그대로, ’무슨 생각을 해. 그냥 하는거지‘ 가 부자들의 특징입니다. 물론 아주 중대한 결정을 할 때 많는 경우의 수를 따지고 분석하는 시간을 갖지만 그것 또한 비교적 길지 않은 편입니다.
생각보다는 행하며 배우는 것이 돈 잘 버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.
오늘은 돈 잘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는 글을 짤막하게 써봤습니다. 근로자의 날에 쉬는 사람도 있지만, 근로자가 아니라 안 쉰다는 어떤 돈 잘 버는 대표님도 있더군요 😝 그런 농담을 나눌 수 있는 날까지 저 나름의 돈버는 액션을 해보려 합니다.💪